앱에서 열기
귤두개
좋아요
3년

83세 할머니께서 매일 나오셔서 소일거리 하시는 곳~ 엄청 정정하시고 말씀도 잘 하신당 ㅎㅎ 작가들이 식사하러 많이들 오셨다가 방송도 타게 됐다는 썰도 듣고 신라면 맛있게 먹고 빈 그릇도 치우고 정리도 싹 하고 나왔습니다! 가게는 되게 협소한 편 카드결제는 부가세 10% 받으십니당

라면전문점

서울 용산구 백범로 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