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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쟈
추천해요
2년

낙성대에 위치한 새벽 늦게까지 하는 포차느낌 주점! 우동메뉴가 메인이고 여러 종류가 있다. 7-8천원 수준인데 양도 많고 면발이 그냥 우동 보다는 얇은데 탱글탱글함이 미쵸따!! 즉석떡볶이도 시켰는데 생긴건 그냥 평범하고 싱거워 보이는데 끓이다 보면 점점 매콤칼칼하고 맛있어진다! 재료도 꽤 많이 들어간다! 뭣보다 여기에 볶음밥 해먹으면 진짜 맛있다. 가성비도 갑이다!! 실내에 있는데 포차느낌 갬성이다! 둘 만 앉을 수 있는 자리도 있어서 밤늦게까지 우동에 술 마시면서 깊은 얘기 나누기 딱이다!! #항상함께해

낙성대 우동

서울 관악구 봉천로 576 동아타운아파트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