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석거리에서 늦게까지 운영하는 카페 찾기 힘들잖아요. 술집은 많은데 요즘 카페는 프차도 다 일찍 닫아서 조용히 수다 떨 수 있는 곳이 얼마 없는데 그나마 홍라드는 밤 11시까지 운영해서 좋더라고요. 늦게까지 하는 카페 찾아찾아 결국 오게 된 홍라드! 이미 유명하긴 하던데 들어가 보니 그 이유를 알겠더라는 굉장히 앤틱한 소파에 실내 화장실까지 깔끔해요. 소파랑 테이블 높이도 딱 적당하고 조명도 어둡지도 밝지도 않은 모든게 딱 좋았던 카페 아쉬운 건 케이크류가 없었다는 거? 와플/크로플/브라우니 이런 류가 많아요! 근데 전혀 아쉽지 않은 건 사진만 봐도 아메리카노가 얼마나 고소하고 맛있을지 느껴지죠 여기 커피맛 좋아합니다~
홍라드
경기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291번길 49-7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