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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3.5
1일

📍편안하게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기에 좋은 안암 카페 ‘물’ 아주 전문적인 파티세리는 아닌 듯 했지만, 디저트 라인업이나 구성의 조합이 좋아보였던 가게. 조용하게 혼자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기에도 좋고,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괜찮지만 시끌시끌한 분위기보다는 차분한 분위기라서 더욱 좋았다. ✔️ 유자 말차 10.5 🌿 최근에 먹었던 디저트 중 당도가 가장 낮은 편이었는데, 그만큼 말차의 맛이 제대로 느껴져서 더욱 좋았다. 유자의 상큼함도 튀지 않고 말차의 풍미에 잘 스며든데다가, 현미 크런치의 바삭한 식감까지 더해져 최근 먹었던 말차 디저트 중 가장 맛있게 먹었다. ✔️ 망고 생크림 슈 6.8 🥭 유자말차를 먹고 기대 이상이라서 추가로 주문해본 디저트인데, 이 메뉴는 좀 많이 무난했다. 안에 들어간 크림도 내 취향은 아니고 살짝 느끼한 맛에 망고 자체가 풍미가 없어서...단순히 생크림+망고 조합보다는 망고 콤포트 정도는 살짝 들어가 있으면 맛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디저트

서울 성북구 고려대로 2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