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가 예뻐서 가보고 싶었던곳.. 역시 맛집이었다 사장님 혼자 운영하시는 작은 이자카야 바 형태 좌석 반, 테이블 좌석 반 있음 한우 스지오뎅탕(?)이랑 후토마키 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있었당 마지막까지 남아있었는데ㅋㅋ 사장님이 맛있는 초밥을 만들어주셨당ㅎㅎ 다음에는 오늘의 사시미 먹으러 가야징
여운
서울 성동구 마조로3길 7-1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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