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는 마늘양념과 매콤한 양념 이렇게 두 가지가 있는데 각각 1 인분에 만 원으로 가격이나 양은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환기 안 되는 내부는 연기로 가득하고 식사 때라 그런지 너무 왁자지껄 정신이 없었다. 테이블 맞은편에 있는 일행의 목소리가 제대로 안 들릴 정도......
갈풍집
경기 수원시 영통구 대학1로8번길 8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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