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2,500원 가격의 참치김밥이다. 참치가 소량 묻어있는 정도? 그렇다고 맛없는 건 아니고 먹을만하다.
만쥬킹
서울 동작구 남부순환로 지하2089
3
0
직원들 진짜 친절하고 매장 작은편 아닌데도 빨리 안가면 금방 웨이팅 생긴다. 막창은 오래 익혀 먹어야하는데 직원이 자주 와서 봐준다. 막창은 맛있는데 오돌갈비는 그냥 그랬다.
운천 막창구이
서울 노원구 상계로3길 38-4
2
순대국밥에 순대 3개 들어있고, 고기는 많은 편이다. 국물이 맛있어서 이틀 연속 방문했다.
청담동 순도리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 19
매장이 깔끔하고 좌석이 많아서 좋다. 토핑 이것저것 넣어먹을 수 있어서 좋다. 추가하다보면 금방 만원 넘어감 주의. 아주 매운맛은 세미맵찔이인 나에게 너무 매웠다. 그래도 맛있어서 하나 다 먹고 배 땅땅 하고 나왔다.
부스 부리또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 164
1
전체적으로는 무난했지만 맛없는 메뉴가 몇 개 있어서 실망스러웠고, 좀 늦게 가니 디저트 케이크 다 털려있어서 몇 개 못먹어서 아쉬웠다. 마감까지 아직 한시간이나 남았는데 손님들 좀 빠지니까 다 정리하는 분위기; 아이스크림에 얹어먹을 수 있는 토핑이 있었으면 좋겠다.
고메 스퀘어
전남 목포시 원형로 34
튀김족발이라는 특이한 메뉴가 있다. 바삭촉촉해서 맛있고, 꽈리고추튀김도 많아서 좋다. 서비스 택1 할 수 있는데 우리는 막국수+순두부찌개로 선택했다. 찌개는 간이 짠데 막국수는 새콤달달 맛있었다. 보쌈은 좀 느끼해서 족발 메뉴 먹는 것을 추천한다.
족발 집배원
광주 북구 대천로 124-5
도란도란 얘기하기 좋은 분위기 갓포야사시미나 모츠나베 추천
갓포 야
서울 노원구 상계로 77
단짠단짠 중독적인 떡볶이 1인분 4,500원 갓 끓이기 시작한 떡볶이보다 오래 끓여서 걸죽한 소스일 때가 맛있다. 간혹 가다 타이밍 못맞추면 이제 막 끓이기 시작한 떡볶이를 마주할 수도 있다. 튀김은 큼직하고 하나당 1,000원, 고추튀김은 2,000원, 오징어튀김은 1,500원
행운꼬마김밥
서울 강북구 도봉로71길 2
저녁 8시 30분쯤 방문했는데 빵 종류가 별로 없어서 아쉬웠다. 따끈한 상태가 아니라 엄청 맛있다는 아니고 무난하게 맛있었다.
페어링
전남 목포시 미항로 139
샤브 칼국수 2인 주문했다.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시다. 얼큰하고 미나리 가득이라 너무 맛있게 먹었다. 볶음밥은 죽 형태일 줄 알았는데 완전 건조한 달걀볶음밥이었다. 맛있어서 나는 극호! 양이 아주우 조금 아쉬웠다.
등촌 샤브 칼국수
전남 목포시 하당남부로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