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역 근처에 위치한 작은 카페☕️ 큰길가에 위치한 곳이 아니여서 눈에 확 띄는 곳은 아니지만 디저트+커피+꽃이 같이 어울리는 따뜻한 공간이라 작은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었네요 ■쇼콜라 라즈베리 케이크 ₩6,000 ■아메리카노 ₩3,800 ■카페라떼 ₩4,500 □제가 방문했을 때가 가오픈 2일차인데도 힐링을 즐길 수 있어 정식 오픈날이 기대되네요 □강쥐 친구들도 같이 즐길 수 있는 카페입니다(야외 테이블에 강쥐용 휴식의자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디저트 종류는 매일매일 바뀐다네요 □카페와 꽃집을 같이 운영하고 있어 꽃이 가게에 군데군데 배치되어있어 사진맛집입니다
폴 앤 데이지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 270-1 호반써밋플레이스 1층 11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