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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추천해요
3년

대기 3번이라 그냥 기다렸다가 40분은 기다린 것 같네요. 다음에는 대기 걸리면 무조건 딴데 갈거에요. 선배 말마따나 모든 사람이 고기를 한점한점 구워먹는 집이라 절대 웨이팅하면 안되는 집입니다. 그래도 맛은 있었어요. 스테키 정식을 먹었는데 규카츠 먹는 식으로 겉에만 살짝 초벌된 고기를 한점한점 익혀먹으면 되고 고기 질이 괜찮았습니다. 이자와가 우후죽순 체인점 생기면서 퀄리티가 바닥을 기어서 규카츠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져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후라토 식당은 자기 퀄리티를 잘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후라토 식당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25 상암 DMC 푸르지오시티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