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줄서있어서 궁금하긴 했는데 떡볶이를 줄서서 먹기는 싫어서 여지껏 못가봤던 집. 정말 불량식품을 실체화 시킨 듯한 느낌이었다. 달고 달고 크림크림 버터버터. 스트레스 받아서 불량한거 먹고 싶을때 맥주 한잔하면서 먹으면 딱 좋을 듯. 밥으로 여러번 가서 먹을 것 같지는 않다. 역시 나에게 떡볶이는 애플하우스.
또보겠지 떡볶이집
서울 마포구 성암로15길 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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