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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본지는 오래됐는데 어쩌다보니 처음 가게된 dmc 4단지 상가에 있는 신야텐야. 돼지고기 튀김 정식 비슷한 메뉴였던 듯. 일단 반숙이 밥에 얹어 먹을 수 있게 아름답게 양념되어 나온다는 점에서 합격. 어디서든 계란 하나 풀로 얹어져 있는 밥상을 받으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나머지는 무난하게 맛있게 먹었음. 아쉬운점이 있다면 느끼함을 잡아줄 생야채가 부족하다는 점. 쯔유 간의 양배추 무더기라도 있었으면 참 좋았을 것 같다.

신야텐야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381 상암 월드컵파크 4단지 아파트 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