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 적다는 얘기를 여럿 들었는데 멘보샤랑 맥쥬 한 잔이랑 먹으니 딱 배불렀습니다. 멘보샤는 맥쥬가 있어야되요. 마음에 들어서 다음주에 같은 멤버로 젤 비싼 런치 카이센동을 먹어보기로 했어요.
오카야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50길 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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