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제로

10개월

수육을 먹고 싶었는데 2인 이상만 판대서 제일 앞에 있는 양탕을 주문했다. 국물은 훌륭한데 부들부들해보이는 풀드양고기(?)가 생각보다 뻣뻣해서 대실망했다. 요리한걸 넣고 또 팔팔 끓였던가 원래 오버쿡했던가일 듯. 다음에는 양갈비탕 먹어봐야지. 감독님, 수육이 먹고싶어요ㅠㅠ

램미옥

서울 용산구 원효로 257 1,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