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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호박꽃 사러 마르쉐 작은 커피장에 다녀왔습니다. 사람이 오지게 많아 깜딱 놀랐어요. 키쉬나 복숭아, 인기있는 로스터리는 줄이 너무 길어서 잠깐 서보다 도망나왔습니다. 호박꽃은 잘 사왔는데 크림치즈만 넣고 튀기니까 마이 녹아서 수저로 떠먹었습니다. 맛은 있었어요. 다음에는 얌전히 페타로 해야겠어요. 호박꽃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마르쉐 커피장

서울 중구 통일로 1 서울역(본옥) 철도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