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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tww
3.5
12일

251228 점심식사로 방문 마이플래터/바질토니(스파게티면 변경) 가볍게 이용하기 좋은 무난한 브런치 장소입니다 메뉴 풀이 넓고 토핑이나 옵션의 자유도가 높은 편이며 서비스 친절하면서 공간은 깔끔하고 넓은 인상이에요 음식 나오는 속도가 많이 느리지만 카페이기도 한 만큼 쾌적한 분위기에서 대화하며 기다리면 문제없습니다 바질토니는 무겁지 않고 산뜻한 맛 위주입니다 브런치 파스타라서인지 맛이 가벼운 편인데 적당히 삶은 면과 바질 향미가 충분히 괜찮지만 소스 양이 타이트해서 마르기 전에 먹어야 합니다 일행이 스파게티 면을 원한 관계로 면을 변경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리가토니가 더 낫겠다는 생각이에요 소스가 은은해서 소스를 잘 품는 파스타가 좋겠습니다 마이플래터는 호텔 조식을 한 접시 담아온 인상이에요 맛 또한 그런 기본적이고 무난한 익숙한 맛입니다 이렇다할 특색은 모르겠지만 공유 메뉴로 꽤 괜찮고 1인분으로 즐기기에도 아쉽지 않은 무난한 구성입니다 함께 주문한 메뉴의 소스에 빵을 스카르페타해도 좋아요 음식만 본다면 사실 구색이 적당하다는 정도이긴 한데 부담없는 이미지가 주는 접근성이 이곳의 경쟁력입니다 서현에 잘하는 양식이나 브런치 가게가 은근 있기도 하고 맛 외에도 식사 만족도에는 다양한 요소가 관여하는 만큼 이런 방향성도 하나의 좋은 전략일 수 있어보입니다

브런치 빈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로53번길 16 정일빌딩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