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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tww
4.5
8일

260214 저녁식사로 방문 부타타마/시오소바/야끼소바 워크인 없이 네이버 예약으로만 이용 가능합니다 운치있는 분위기에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일본인 직원분들이 계시고 다들 친절하세요 테이블마다 철판이 있지만 조리는 주방에서 이루어지고 완성된 음식을 테이블의 철판 위로 옮겨주십니다 그대로 보온하거나 원하면 더 가열하는 구조에요 테이블에서의 라이브 서비스를 즐길 수는 없지만 적당한 가격대에 기분 내기에는 유감없습니다 오코노미야키류는 촉촉할 때 먹는 게 더 좋지만 볶음밥이나 소바류는 조금 펼쳐서 더 익히면 누룽지 부분에서 나오는 맛이 또다른 매력입니다 시오소바는 추천메뉴답게 제일 맛있었습니다 소스나 초생강 없이 그대로 먹는 게 오히려 좋은데 비교적 담백해보이지만 적당한 감칠맛이 매력있고 재료들도 균일하게 잘 익어서 최고였습니다 부타타마는 비교적 만족감이 덜했습니다 생각보다 밀도감이 있어 덜 촉촉한 식감이었고 고기가 꽤나 뻣뻣한 것도 조금 아쉬웠어요 물론 충분히 기본은 하는 맛이었습니다 야끼소바는 익숙한 스타일의 기본 야끼소바입니다 시오소바만큼 인상적이진 않았지만 이것도 맛있었고 마요네즈를 약간 더해 잘 버무려 살짝 눌이면 더 맛있습니다 메뉴도 운영도 선택과 집중을 잘 한 느낌으로 일본 현지 철판요리를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요 데이트나 소모임 장소 등으로도 추천합니다

오코노미야키 식당 하나

서울 광진구 능동로13길 1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