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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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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면적으로 승부하는 왕돈까스나 일식돈까스 말고, 얇고 고소하고 소스에 푹 잠기다시피 하는 돈까스를 부르는 명칭이 따로 있으면 좋겠다. 추억의 경양식이니 옛날돈까스니, 대체 누구의 추억이고 옛날이지요?ㅋㅋㅋㅋ 난 돈까스에 추억과 옛날을 담기에 굉장히 애매한 세대란 생각이 계속 들었다. 그때(?)의 나는 어린이도 어른도 아니었단. 굉장히 파퓰러한 클래식(모짜르트, 시벨리우스, 그리그, 파헬벨 등)을 계속 틀어주는데 말입니다, 고등학교 음악 시험의 곳통이 떠올라 무슨 곡인지 알아야만 돈까스가 넘어갈 것같은 기분이었다 이겁니다.. 암튼 돈까스는 괜찮았고 그보다 훨씬 현대적(?)인 메뉴도 많은데 굳이 추억타령 안했으면 더 좋을 것같다🐾

브라운 돈까스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342번길 11 금호리빙스텔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