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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분위기라 좋아한다. 모임으로 오시는 아주머니들이 많다. 그럴땐 수다가 좀 심해서 시끄럽다. 근데 뭐 어쩌겠나 책을 파는 곳이어도 도서관같은 북카페가 아닌 것을.. 조금 아쉽지만 음식이나 음료는 진짜 맛있다 강추임. 단골이다

카페 이서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 진건오남로 7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