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를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떡 자체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미 유명한 모두랑 일 수 있지만 집 앞에 이런 즉떡집이 집 앞에 있는게 너무 행복하고 좋음! 떡 싫어 인간이라 사장님께 떡은 조금만 주셔도 되니 양배추 더 넣어달라는 요청 이후 사장님께서 떡을 조금 주시고(요청사항대로) 어묵과 쫄면을 서비스로 더 넣어주시고 양배추도 한가득(과거사진 밖에 없음이 아쉽) 볶음밥 필수고 남은 국물을 볶음밥에 가득 적셔서? 먹으면 너무 맛있습니다! 매운맛 - 맵찔이(팔도비빔면도 매워함) 기준 너무 매움 - 특유의 옛날즉떡 달달매콤 맛이 사라짐 커스텀이 다양하게 가능해서 매우 장점!
모두랑 즉석떡볶이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111길 4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