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식탁 성균관대역에서 가깝고 테이블이 얼마 없음 사장님 맨 손으로 모든 조리를 다 하시고 저염식이라고 적혀있는데 리조또는 너무 짜고 파스타는 아무 맛이 없었다. 배가 고파서 다 먹었는데 이후에 물을 꽤 마셔야 했음; 대기가 있으면 옆에 있는 셀프 세탁방에서 기다리라길래 기다렸는데 불러주실 때는 유리창을 두드려 들어오라고 신호함(기분 나빠야 하는 거 맞나요?) 바쁠 때 가서 이런 식사를 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저렴한 걸 떠나서 맛도 별로고.... 기분 좋은 식사는 아니었고 다시는 안 감. 식후 디저트 있다는 글 봤는데 그건 시간이 정해져있는지 모르겠는데 없었습니다.
정성식탁
경기 수원시 장안구 서부로2136번길 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