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먹을만큼의 배가 안남아 있어서 단품으로 프렌치 어니언 스프, 꽁피 문어 그리고 프렌치 크림 페투치네 그리고 하우스 화이트 와인. 다 맛있었지만 최고는 파스타❣️❣️ 하나도 안느끼하고 깊은 맛에 관자가 사르르 입에서 녹음. 문어는 전투적으로 썰어야해서 쫌 힘들었지만 쫄깃하고 새콤한 소스도 맛있었음. 또 올 래 🙆🏻♀️
타베르나
경북 경주시 첨성로81번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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