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미친자 였을 시절 양갈비가 이렇게 맛있는 음식인 줄 알았더라면 주1회이상 뜯는 바람에 거지가 되었을것. 요즘 술을 마실 처지가 아니여서 정말 천만다행이다.. 그리고 사장님이 아주 장사를 제대로 할 줄 아시는 분.. 현란한 컷팅스킬에 사진을 제대로 담지못한
양다리 걸쳤네
서울 강북구 노해로8길 16 우암쎈스뷰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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