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먹은 카페 맥널티의 제로 복숭아 아이스티가 립톤이나 네스티의 아이스티의 맛에 가깝다면 이건 패키징의 문구 그대로 '맛있는 복숭아차' 쪽에 조금 더 가까운 맛이랄까요? 보성홍차 브랜드에서 나온 게 확실한 맛! 어쨌든 맛있어요 ㅎㅎ 저는 초딩입맛이라 카페 맥널티의 제로 아이스티의 맛을 더 선호했지만 저보다 어른입맛에 가까운 지인은 이 쪽을 더 선호했네요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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