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많이 하고가서 그런지 기대보다는 특별하지 않은 듯 하지만 그래도 널린 술집보다는 훨 좋음 가게가 매우 협소함 덩치가 있으신 분들은 바 자리가 불편할 듯 메뉴판에 일본어가 너무 많아서 메뉴 파악이 어렵다 화장실 야외에 있지만 나름 꾸며놓으심 냄새 안 남 기본 반찬으로 감자샐러드와 양배추샐러드 두가지 다 100점 회 : 아직 회 맛을 잘 모름 다른 장식 없이 회 로만 꽉 차서 나오는 점은 좋다 기억에 남는 맛은 없었다 단새우뭐시기 : 특별한 듯 평범 올리브유가 듬뿍 들어가서 좋음 새우도 눅진하고 달다 소스 맛은 토마토 베이스라 익숙함 빵 같은게 있으면 더 좋을 메뉴 가게가 협소한 만큼 시간제한이 있는데(2시간반) 넉넉한 듯 하지만 워낙 한 곳에 오래 있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다른 메뉴도 더 시키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 아쉬웠다 처음보는 메뉴가 엄청 많아서 재방문 할거임
보광당 탕제원
부산 수영구 망미번영로70번길 15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