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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채
3.5
6개월

오징어알이나 상어연골 등 흔치 않은 재료로 안주를 맛깔나게 꾸리겠다는 사장님의 야심이 느껴지는 곳 그러나,, 기대에 비해서 맡김차림 코스의 구성이 아쉽다😂 멍게비빔밥이 초반이 아니라 마지막에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고, 새우와 가리비찜도 신선했으나 전반적으로 플레이트 양들의 밸런스가 애매하다 느껴졌음 재방문한다면 단품으로 멍게비빔밥과 호래기회를 먹고싶네요.. 신선도는 아주 굿굿

히포

서울 마포구 동교로8길 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