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미수(7000원), 카야토스트 4조각(4500원), 아메리카노(2500원), 플랫화이트(3000원) 2층 루프탑 건물에서 자리 옮겼다고 한다. 티라미수는 그저 그랬고 카야토스트는 먹을 만했다. 티라미수는 소스에 빵이 너무 절어서 별로였다ㅠㅠ 맛있다고 극찬하던데 내 입맛에는 글쎄... 화장실이 바깥에 있어서 불편하다. 화장실 민감한 사람은 고려해보세요. 커피맛도 그저 그렇고, 아메리카노는 탄맛이 강했다. 사장님은 밝고 친절하셨다... 재방문 의사 X
타이거 타이거 카페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30길 5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