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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쪼

8개월

기대를 많이 한 탓일까요.. 프렌치토스트하면 속은 몽글몽글한 토스트를 생각하는데, 빵을 오래 재우지 않으신것인지 그냥 빵에 가까운 식감이었어요. 물론 겉이 달달 바삭한 것은 좋았지만요ㅠ 토마토바질수프는 생각하는 딱 그맛이예요! 공간이 예쁘기도 해서 가볍게 브런치 먹기는 좋을 것 같습니다만, 양은 적은 편이예용 🙂

오디너리 부산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200번길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