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카샤 돌아가는 바로 옆골목 인쇄소들 사이에 위치해있습니다 목욕탕 타일같은걸로 바닥을 깔아두었는데 비오는 날 가서 너무 미끄러웠고 약간 위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맛은 생각보다 본격적이고 나쁘지않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떡볶이는 떡과 오뎅뿐이니 사리 추가를 추천합니다 감태마요주먹밥 생각보다 맛있고 생각보다 작으니 1인당 한접시씩 주문하면 좋겠습니다 볶음밥은 생각보다 크게 맛있진 않았습니다
을지분식
서울 중구 충무로5길 1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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