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불꼬불한 털(머리카락이라고 믿고싶은. 어쨋든 몹시 기분나쁜 비주얼)이 연달아 나왔습니다. 다시 해주겠다고 가져갔는데 너무 늦게 나와서 식사 끝나고도 넋넣고 한참을 기다려야했습니다 게다가 다시 나온 음식이 청결상태는 둘째치고 처음에 털 나왔던 음식이랑 맛이 달라서 응???싶었습니다 아무튼 결론은 재방문은 없은 것으로... 이렇게 단골집 하나가 날아가네요
도쿄 파스타
서울 강서구 강서로 385 우성 에스비타워 2층 2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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