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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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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한번에 이렇게 많은 종류의 막거리를 마셔본건 처음! 갈지않고 채썰어서 부쳐낸 감자전도 맛있음. 합정역 상수역 걸어서 접근 가능하고 공용이긴하지만 안에서 잠글 수 있는 가게 전용 화장실 있음. 내부에 소음을 흡수할만한 인테리어가 별로 없어서 목소리 큰 사람이 한명만 있어도 바로 가게 전체가 소음통제가 대화불가능 상태가 되는게 가장 큰 단점. 😢 그래도 이 동네와서 막거리 마실일이 있다면 다음에도 또 여기로 올 듯!

술개구리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77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