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연의집(5/10) 딱히 영화를 감명깊게 보지 않아서 그런가... 풍경 이쁜 카페라는 말이 딱인 곳입니다. 바다가 탁 보여서 커피마시기 좋아요. 다만 위층은 굉장히 답답한 느낌이 들어 1층을 가장 추천합니다. 관광카페여서 그런가 직원분들이 막 친절하지않습니다. 화장실에 납득이 사진을 크게 붙여놔서 굉장히 느낌이 좋지 않고 누군가 나를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 화장실은 좀 불쾌했습니다.
카페 서연의집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해안로 8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