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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추천해요

5년

방배 오샤보니뚜(9/10) 조용한 분위기의 찻집.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제가 뜨개질하고 있으니 조명도 밝게 해주시고! 여러 종류의 차를 판매하고 있었는데 저는 잣,대추,생강이 든 라떼를 먹었는데 추운 겨울 든든하게 날 수 있는 음료였습니다. 아마 꿀이 들어있어서 달달하기도 했고 중간중간 잣,대추,생강이 씹혀서 씹는 맛도 있었습니다. 추운 겨울날에 계속해서 생각날 음료라고 생각합니다.

오샤보니뚜

서울 서초구 방배로37길 3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