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시간 보다 조금 늦을것 같아서 매장으로 30분전 부터 3차례 전화를 했으나 받지 않음. 건물 주차장 도착했을때 전화가 와서는 언제 오냐며 닥달함. 매장 들어가니 다른 손님분들 계셔서 아 우리때문에 기다렸나 싶어 죄송하다 했지만 알고보니 우리 전 타임 손님들인데 아직 계산도 안끝나서 앉아 있었고 우리 타임에 손님은 우리 일행밖에 없었음. 이럴거면 왜 전화했냐 싶음. 음식은 보통이었음. 평가에 보통이라고 하고 싶은데 보통항목이 없어 좋아요로 남김. 별로예요 라고 남기면 진상 될것 같아서.
카쿠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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