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냥..먹을만한 국밥집.. 부싼이 고향인 사람으로서 국밥에 미리 간을 해서 내어주는 건 용납이안됨..ㅜ 그치만 이런 자극적인 맛이 또 땡길때가있으니… 이런맛을 밖에서 사먹을땐 사실 같이먹는 김치와 깍두기때문이 아닐까싶다.
보승회관
서울 마포구 동교로 19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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