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그동안의 해봤던 양조장 투어랑 비교했을 때, 엔터테인먼트적 성향이 강했습니다. 이름부터 다르긴 하죠. 4D영화관과 같은 장치를 이용해서, 맥주의 여정을 다루는 컨텐츠나, 시음을 할 때에도 클럽 분위기를 내는 등, 재미있는 요소들이 있었어요. 비록 저랑 맞지는 않았지만요😂 맥주보다는 그 외의 것에 초점이 간 듯하여, 놀러가는 것으로 생각하면 괜찮을 듯 싶습니다! 아! 그리고 하이네켄의 맛은... 유달리 엄청 달았습니다! 올리고당이라도 넣은 줄 알았어요. 왜였을까요..🤔

Heineken Experience

Stadhouderskade 78, 1072 AE Amsterdam, Netherla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