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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건대는 맛의 거리만 벗어나면, 맛있어질 확률이 높아진다. 예전 소주 3천원(뚜껑에 500원 붙어서 실질적으론 2500원) 시절만큼의 가성비는 아니지만, 여전히 저렴하면서 맛있는 안주들이 있어서 종종 찾는 술집! 두부튀김과 밑에 있는 제육찹쌀샐러드(11000원)을추천 미리 전화로 오픈시간(7시)에 예약하는 것을 권장하고 그 이후엔 자리잡기 쉽지않다.

일광

서울 광진구 동일로24길 68 송곡태권도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