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맛이 느껴지는 살짝은 텁텁한 육수 면 양도 적당히 주셔서 좋았고, 다음에 가게된다면 만두는 없어도 될거같아요 자연스레 남대문쪽 자주다니는 칼국수와 비교하게 되는데 이쪽이 조미료맛이 좀 덜 느껴지나, 가격/대기줄을 생각해보면 남대문쪽에 손을 들어보겠습니다
현대 칼국수
서울 중구 세종대로 76 청남빌딩 1층
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