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이 먹고싶다해서 카페에 앉아있다 웨이팅 걸어놓고 여유롭게 움직였다. 단체석은 2층에, 2인석은 1층에 있다보니 회전율이 좋은편은 아니었던거같다.. 대략 2시간 정도의 웨이팅..! 눈앞에서 바로 만들어주는거라서 따끈하고 좋았지만 전체적으로 양념이 비슷하니 하이볼이나 맥주 필수⭐️ 의외로 야끼소바가 내스탈이었음! 간은 간간하고 슴슴하게 먹는 사람으로써는 먹다보니 혀가 쪼끔 그랬다 웨이팅을 굳이굳이 해서 먹는다면 1번정도..
죠죠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