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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 용산점

じょうじょう

3.7
추천 4 좋음 5 보통 3 별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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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7개

수잉
3.5
5일

짝꿍이 먹고싶다해서 카페에 앉아있다 웨이팅 걸어놓고 여유롭게 움직였다. 단체석은 2층에, 2인석은 1층에 있다보니 회전율이 좋은편은 아니었던거같다.. 대략 2시간 정도의 웨이팅..! 눈앞에서 바로 만들어주는거라서 따끈하고 좋았지만 전체적으로 양념이 비슷하니 하이볼이나 맥주 필수⭐️ 의외로 야끼소바가 내스탈이었음! 간은 간간하고 슴슴하게 먹는 사람으로써는 먹다보니 혀가 쪼끔 그랬다 웨이팅을 굳이굳이 해서 먹는다면 1번정도..

죠죠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35

죠죠 용산점 용산큰길에 웨이팅넘치는 오코노미야키집 가장 기본에 가까운 오코노미야키를 선보이는 곳인데 우리는 세트대신 하나하나 따로 시켜먹었는데, 다 기본적으로 맛은 있었다. 근데 굳이 웨이팅까지하라한다면 안할듯.. 그러기엥ㄴ 또 평범하다. 시오야키소바는 소금으로 맛내서 더욱 감질맛크고 재료의 맛이 정말 강하게 난다, 고기맛 오징어맛 !! 죠죠오코노미야키 모든재료를 잔뜩 떄려넣어서 맛이있다. 그리고 돼지고기 오코노미야키는 그냥... 더보기

죠죠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35

2.5
2개월

오코노미야끼 덜익음…웨이팅 두시간할정도는 아님…

죠죠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35

3인세트였고 맛있었지만 극악의 웨이팅과 날씨는 있던 입맛도 날려버리는데 한몫.. 기다리는데 모든 사람들이 다 야끼소바집~ 이러길래 여기 오꼬노미야끼집..아닌가? 했는데 야끼소바가 진짜로 제일 맛있었어요.

죠죠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35

반주인
3.0
8개월

스스로가 오꼬노미야끼를 안 좋아한다는 사실을 납득할 수 없는 사람의 오꼬노미 기행… 다음엔 얌전히 야끼소바 먹어야지.

죠죠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35

아톰
4.0
8개월

신용산역과 삼각지역 사이 새로생긴 오꼬노미야끼집. 1층은 철판으로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맛은 무난하게 아는 그 맛. 둘이 시그니처세트 하나 시켰더니 엄청 배부르게 먹음

죠죠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35

봉숑봉숑
4.5
9개월

삼각지역 죠죠 성수동의 그곳이 용리단길에도! 브레이크타임 직후 방문이라 약간의 대기는 있었지만 2층 좌석도 꽤 있어서 생각보다 금방 들어갔어요 보이는 양은 부족한듯했는데 먹다보니 배부르더라구요. 야끼소바랑 돈페이야끼가 맛있었고 상대적으로 오코노미야끼 무난한거같은? - 2인셋트(카라이야끼소바 변경, 오코노미야끼, 돈페이야끼)

죠죠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