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저녁에 용산갔다가 슬쩍가본 쌤쌤쌤 주말이 아니라 웨이팅은 적었고, 미리 웨이팅을 걸어놔서 가자마자 입장할 수 있었다. 다들 스테이크를 먹고 계셨지만 배가 많이 안고픈 탓에 그 유명한 라자냐 한 개와 리조또 주문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기대한 탓인가 생---각 보다 맛있진 않았고 올라간 후레이크가 포인트였다. 소스는 내 입맛엔 간이 쎗고, 리조또도 간이 조금 쎘지만 고기와 야채가 그걸 중화시켜주는 맛이랄까 콜라 필수⭐️ 웨이팅 없이 먹는다면 또갈집일듯 싶다
쌤쌤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0길 2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