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쌤쌤
SAM SAM SAM
SAM SAM SAM
용산에서 가장 핫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샘샘샘 😊 얼마나 맛있길래 그렇게 웨이팅이 장난 아닌지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블로그 후기 보니까 주말 기준 최소 5시간 전에는 웨이팅을 걸어놔야 한다고 해서.. 정확히 5시간 전 집에서 캐치테이블로 웨이팅을 걸어놨더니 정말로 시간이 비스무리하더라거요..! 참고하세요 다들 ㅋㅋㅋㅋ 저는 단호박뇨끼, 잠봉뵈르 파스타, 라자냐를 먹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제일 인기 많고 극찬을 받는 라자냐는 별... 더보기
평일 점심 방문인데도 꽤 대기가 있었다. 요즘 인기 레스토랑 가격 대비 가격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음식을 먹어보니 그냥 가성비 식당 + 인스타 감성인 듯. 분위기기 좀 정신없고, 서버도 메뉴 설명을 랩하고 떠나심.. 오더 누락이 생겨 한 가지 메뉴가 되게 늦게 나왔는데, 계산할 때 포스에도 잘못 입력되어있어 또 정정하는 해프닝도. 무엇보다 사진엔 없지만 스테이크가 너무 질기다. 나이프도 안주는데 커팅해서 나온 조각을... 더보기
맛은 있어요! 근데 막 30분 1시간 넘게 기다려서 먹을맛...인지는 잘 모르겠음...저와 일행은 5시반전에 도착해서 웨이팅 거의안하고 먹어서 괜찮았지만....내부가 넓거나 좌석이 편한건 아니라서 좀 아쉬워요 메뉴나올때마다 설명 하나하나 해주셨고 스테이크는 무난무난했고 잠봉뵈로 파스타가 의외로 갱장히 맛돌희 였습니다 잠봉 직접 만드신다고 하던데 꽤 괜찮았어요 :D 파스타 소스에 견과류가 많이 들어가서 알러지나 호불호 조심! ... 더보기
친구에게 청첩장을 주기로 했는데 먹고 싶은 게 있냐고 물었더니 여기가 가보고 싶다고 하여 엄청난 웨이팅 후 맛있게 먹고 왔다. 어느 정도의 웨이팅이었냐면,, 5시50분쯤 캐치테이블로 예약했는데 7시 40분쯤 들어갔다. 사실 너무 배가 고팠어서 맛있었나 싶다ㅜㅜ 라자냐가 유명하다고 해서 시켜봤는데 생각보다 그냥 그랬고 오히려 이모님 새우 오일 파스타랑 단호박 뇨끼, 브라우니가 더 맛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새우 오일 파스타가 제일 맛... 더보기
줄서는 식당으로 유명한 건. 글쎄 귀여운 가게랑 잠봉파스타 때문일까 싶기도 하다. 맛이나 분위기는 괜찮다가 맞을 것 같은데. 여기만 너무 몰리는 듯 해서 별로로… 이 근처에 좋은 맛있는 식당들이 많으니 다른 곳도 더 둘러보시길 추천드림. 한 번 방문해 본 것으로 만족. 피스타치오 올라간 잠봉 파스타가 그나마 괜찮았고. 스테이크는 너무 질겨서 씹다가 뱉었… 옥수수 뇨끼도 평균 이하였던. 다만 가게가 귀엽긴 하다. 손님이 많아선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