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라서 3시에 저녁 웨이팅 오픈했고 2시 32분부터 줄 서서 15번째로 등록했다. 맛은 있는데… 이 정도로 피의 웨이팅을 하면서 먹을 맛은 확실히 아님 그리고 마스코트가 너무 비호감이야 ㅋㅋㅋㅋㅋ
츠루하시 후게츠
서울 중구 명동8길 21-5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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