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루하시 후게츠 명동점
風月
風月
몇 년 만에 와보는지 모를 왁자지껄한 명동.. 관광객들이 꽉 들어찬 거리를 헤쳐나가며 걷다보니 배가 더 출출해졌습니다. 목요일 저녁 5시 30분 캐치테이블 원격줄서기를 했고 순서는 30번째. 들어가기까지는 1시간이 걸렸습니다. 다행히 이동 시간 빼면 5분 미만으로 대기. 미리미리 줄서기 눌러두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웨이팅 시간에 비하자면야 평범한 맛이긴 하지만 오코노미야끼, 야끼소바, 에그롤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