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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평일 저녁 6시 쯤에 운 좋게 바로 들어갔습니다. 생각했던 만큼 향신료 풍미가 강하지 않았다고 느꼈는데 가는 길에 은은하게 향신료 향이 남아 있어서 신기했어요. 아주 맛있고 재료의 조화도 훌륭했지만 이거 하나 때문에 편도 1시간 반을 이동할 가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카레 궁금해서 몇 번 더 가긴 할 것 같아요.

카레

서울 성북구 성북로 6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