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앵콜카레 1등 <오무카레> 27일까지만 하신다니 드실분들은 달려가~ Mj지수 4.4 추천 메뉴 : 오무카레(15000) 올해 앵콜카레 투표에서 1등을 한 오무카레 이번주에만 한정판매한다하여, 평일점심이니 웨이팅 별로 없겠지하고, 별 생각없이 안일하게 11시30분쯤 방문했을 때 이미 줄이 마지막장처럼 늘어져 있었다… @wyatt님, @cats1212님 아니었음 못먹을뻔 감사함다🙏 오무카레(15000) 향신료와 버... 더보기
* 맛집 인스타 : @tastekim_v 드디어 갔다 카레. 집 근처임에도 웨이팅이 극악한 곳이라 기피하고 있었는데(?) 마침 휴가일이라 맞춰 방문. 30분 전에 갔는데 길게 줄이 늘어서 있어 화단서 대기했다. 1시간 정도 대기 후 입장. 이런 현장 웨이팅 방식은 몸이 너무 갈린다. 사장님은 친절하시고, 가게 내부도 아기자기했다. [✔️ 메뉴] 1️⃣ 치즈 키마 카레(16,000원). 모짜렐라 치즈 코팅에 노른자가 착 ... 더보기
계란후라이같은 비쥬얼에 홀려 방문한 Mj지수 4 추천 메뉴 : 치즈 키마 카레(16000) 저번주까지했던, 카레나폴리탄 메뉴를 못먹은게 한이 된데다, 신메뉴 비쥬얼이 너무 영롱해 재방문한 카레. 수요일 5시 30분에 도착해 10분정도 기다리고 바로 입장하였다. 치즈 키마카레 부드럽게 녹인 치즈를 올린 드라이 키마 카레에 달걀 노른자(난각번호 1번 유정란)를 올린 메뉴인데, 고수 리필이 가능하다. 고수와 잘어울리고, 치즈덕... 더보기
캐슈넛 키마 카레 먹고싶어서 호다닥.. 한 6년만에 방문한 것 같은데 여전히 맛있다.. 이거 안된다는 안내문이 많은 식당은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데, (가기도 전에 공부해야되는게 피로한느낌..) 여긴 그 불편함을 감수하고도 가는 곳! 위치도 애매하고 주차도 어렵지만 집에서 한번에 가는 버스가 있기때문에 나에게 접근성도 괜찮다! 고수향이 그득그득 나서 너무 맛있었다.. 한 입 한 입 먹을 때 마다 감탄🥹 지금은 캐슈넛 키마 카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