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 소바 12000원으로 가격인상 첫입은 맛있었지만 먹다보니 질리고 짜게 느껴져서 반절은 남겼습니다... 고등어가 계속 바삭하도록 국물에 담그지 말고 따로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고등어 비린내가 하나도 안느껴지고 먹다보면 간간히 유자덩어리같은게 씹히는게 좋았습니다
태호식당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60 유스페이스 1 지하1층 B1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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