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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은 메밀함량이 낮은 것 같지만 고등어와 국물이 잘 어우러졌습니다.
태호식당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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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소바+새우튀김(10000+2000) 회사밥 먹기 싫어 나와서 냉우동먹으려다 웨이팅이 길어서 턴한 곳, 상록면 시절에 고등어 소바는 무난했던것 같은데 쯔유에 면만 담은 소바를 만원에 먹고 있으니 한끼 식사로서는 허탈함이 밀려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추가로 2천원을 내고 1피스가 나오는 새우튀김도 튀김 상태가 나쁘진 않았지만 가격면에서 아쉬움이 컸다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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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덮밥...엄청 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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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온소바~ 사실 먹은지 좀 돼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기대한 만큼은 아니었지만 가끔 이런 담백한 면이 땡길때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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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소바 12000원으로 가격인상 첫입은 맛있었지만 먹다보니 질리고 짜게 느껴져서 반절은 남겼습니다... 고등어가 계속 바삭하도록 국물에 담그지 말고 따로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고등어 비린내가 하나도 안느껴지고 먹다보면 간간히 유자덩어리같은게 씹히는게 좋았습니다
사람 많아보이지만 회전율 빠르고 보기드문 메뉴 파는 식당이에요. 사진은 고등어 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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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소바 맛집입니다. 세면 온소바에 고등어 3조각을 더하면 배부른 한 끼 식사가 됩니다. 가장 잘나가는 메뉴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