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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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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능라도 다음엔 어복쟁반도 먹을테다 육향이 느껴지는 육수라서 평냉 초심자도 먹을 수 있는 맛 다른 반찬들은 단촐히 나오지만 냉면 간에 비해 간이 세지 않고 재료 맛이 살아있어 곁들여 먹기 좋다 만두는 피가 얇고 쫄깃한편, 만두소 간 자체는 담백한데 먹다보면 육즙이 느껴진다

능라도

서울 강남구 삼성로 534 삼성동2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