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우동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라멘 끝라멘 레귤러(9.0), 사이즈는 토핑의 차이라고 합니다 양의 차이면 스몰을 시켰을텐데 고기를 꼭 먹어보고 싶어서 레귤러로 골랐어요 향은 짜장(…?)이어서 아니 왜 이런 향이 나지 했는데 맛은 전혀 아니었고 설명대로 간장 베이스에 조금 짠 편 그치만 일행 말에 의하면 3가지 중에 희안하게 색이 제일 진했던 끝라멘이 제일 짜지 않았다고 해요 (저는 다른 라멘 맛을 보지 않아 비교할 수 없네요ㅠ) 고기 만족도는 최고 닭이 정말 정말 보드라웠어요 개인적으로는 와 꼭 먹어야해! 정도의 라멘은 아니었지만 무난하고 깔끔하게 잘 먹었습니다
세상끝의 라멘
서울 마포구 양화로7길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