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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찌들어 해장하러가는곳 혼자가도 부담제로 육수 내입맛에 좀짜서 별 네개 근데 짜서 또먹고싶음 이상 뚱뚱까스
세상끝의 라멘
서울 마포구 양화로7길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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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 is temporary, class is perman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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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라멘 초보인가.. 전체적으로 라멘이 너무 짜서 감칠맛이고 뭐고 느낄 수 없었어요. 면의 탄력이나 부드러운 차슈 등은 다 좋았으나 육수가 짠게 개인적으론 넘 먹기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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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이 부담스럽지만 맛남
감칠맛도 전혀 없고 차슈도 질기고 정말 너무 별로다.. 맛있는 라멘집이 넘쳐나는 이쪽 상권에서 여길 가야할 이유는 전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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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있었는데 비쥬얼 보면 떠오르는 그 맛입니다. 뭔가 충격적인 임팩트는 없어요. 집 근처였다면 재방문 의사가 넘칠텐데 하필 합정이라 여기까지 왔으면 다른 집을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끝라멘+교자 교자와 계란이 맛있다. 나머진 그냥 그럼. 근데 계란추가는 진짜 필수임 꼭. 라멘에서 짜장맛이 나서 신기함.
카이하멘과 차슈덮밥. 짜다. 시오베이스 라멘에서 짜다는 말은 칭찬일까 아닐까? 하지만 전반적으로 어우러지는 맛이다. 기본제공 차슈가 4장이라 다 먹을 때까지도 여유륩게 남았다. 타마고 1개와 네기, 죽순 이렇게가 고명의 전부이다. 부족한 느낌은 없었다. 왜 오래가는지 알 것 같은 맛집이다.
간 약한 맛??으로 주문했고 국물이랑 면은 간이 안 짠데 고기가 짜서ㅜㅜ 맛을 잘 못 느끼고 옴 웨이팅 하더라 친절
카이라멘 짜파게티 물 넣고 끓인 것 같은 맛이 있네요. 그런 양파의 단맛 같은 감칠맛이 강합니다. 삼겹 차슈는 부드럽고 두툼해서 맛있습니다. 여긴 첫 라멘이 제일 제 입맛에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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